중구 병원 방충망 문의는 명동·충무로·장충동 쪽 의원에서 많이 받습니다. 대부분 상가나 업무용 빌딩의 한두 층을 쓰는 의원이라, 기존 창은 그대로 두고 방충망을 창 구조에 맞춰 제작합니다.
진료실 창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
- 창이 열리는 방향. 아래를 밖으로 미는 프로젝트창이면 롤방충망, 옆으로 여는 미닫이창이면 레일형 방충망을 사용합니다.
- 방염 여부. 환자와 보호자가 오가는 공간이라 방염 처리 제품을 권합니다.
- 망의 촘촘함. 처치실처럼 날벌레가 신경 쓰이는 방은 미세망을 권합니다.
- 틈. 모헤어가 닳았거나 틀이 휘어 벌어진 곳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개원 준비 중인 중구 병원이라면
창호가 들어온 뒤라면 인테리어 공사 중에도 실측할 수 있습니다. 서초동 내과는 창이 크고 많아 실측·제작·설치를 단계별로 나눠 개원 날짜에 맞췄고, 원장님과 상의해 화이트 색상으로 정했습니다. 양재역 근처 신축 의원은 인테리어 공사와 동시에 진행해 샷시와 벽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작업했고, 틀 색도 인테리어 톤에 맞춰 정했습니다.
견적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
- 진료실, 대기실, 처치실별 창 사진
- 방마다 창이 몇 개인지
- 휴진일이나 진료가 비는 시간대
- 블라인드도 함께 바꿀지
사진을 받으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알려 드리고, 대표가 직접 방문해 실측한 뒤 금액을 확정합니다. 창이 10개 이상이면 수량 할인도 적용됩니다. 설치 뒤 1년 안에 생긴 제품·설치 하자는 무상으로 보수하고, 병원 비용 처리에 필요한 서류도 준비해 드립니다.
운영 중인 병원의 교체 신호
망이 찢어진 곳을 테이프로 막아 두었거나, 롤방충망이 내려오다 멈추거나, 창틀과 방충망 사이로 빛이 보인다면 교체를 검토할 시기입니다. 중구 병원 방충망도 양재동 치과 때처럼 작업하면서 먼지와 부스러기를 바로 치우고, 나중에 원상복구가 쉬운 방식으로 설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