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방충망은 환기가 잦은 공간의 위생과 직접 연결됩니다. 진료실과 대기실, 병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창을 열어 환기하는데, 망이 찢어졌거나 창틀과 방충망 사이가 벌어져 있으면 그 틈으로 벌레가 들어오기 쉽습니다. 치과·내과 같은 의원 한 곳부터 병원 건물 전체까지 시공합니다.
병실·진료실 창에 맞는 제품
병원 건물의 통창 아래쪽이나 병실 창은 바깥으로 밀어 여는 프로젝트창인 경우가 많아 창 안쪽에 롤방충망을 설치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감아 둘 수 있어 병실 채광을 가리지 않습니다. 오래된 건물의 미닫이창에는 알루미늄 방충망을, 날벌레가 신경 쓰이는 진료실에는 촘촘한 미세방충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햇빛 조절이 필요한 창에는 방염 블라인드도 함께 설치합니다.
신축 건물에서 개원을 준비할 때
개원 준비 중인 병원은 인테리어 공사 기간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4년 5월 양재역 인근 신축 건물의 의원이 이런 경우였습니다. 공사와 동시에 진행되어 샷시와 벽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작업했고, 창 치수를 여러 번 확인해 틀을 제작했습니다. 틀 색은 원장님과 상의해 인테리어에 맞췄고, 나중에 교체나 수리가 필요할 때 원상복구가 쉬운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같은 달 서초구 서초동 내과는 프로젝트창이 크고 개수가 많았습니다. 실측·제작·설치 일정을 단계별로 관리해 개원일을 맞췄고, 방염 처리된 화이트 제품으로 설치했습니다.
진료 공간에서 작업할 때
2024년 7월 양재역 대로변 신축 빌딩에 입점한 치과는 창 크기와 구조를 정밀하게 실측해 제작했습니다. 진료 공간이라 작업하는 동안 먼지와 부스러기가 남지 않도록 계속 정리했고, 샷시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병원 방충망 교체가 필요한 신호
- 망이 늘어나 가장자리에 주름이 생김
- 롤이 중간에 멈추거나 한쪽으로 기울어 내려옴
- 방충망을 내려 두어도 대기실에 날벌레가 보임
- 망에 먼지가 쌓여 색이 변함
시공 후 관리
병실 롤방충망은 환자와 보호자가 자주 사용하는 만큼 하단바를 잡고 천천히 올리도록 안내해 두시면 고장이 줄어듭니다. 망에 쌓인 먼지는 실내 쪽에서 부드러운 솔로 털어 주세요. 바깥쪽 청소는 창밖으로 몸을 내밀어야 해 위험하므로 권하지 않으며, 망이 삭거나 먼지가 심해지면 교체를 권해 드립니다.
병실과 진료실이 많아 창이 10개 이상이면 대량 할인도 함께 적용됩니다. 제품과 설치 하자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 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