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방충망은 창을 열어 두는 시간이 길다는 점에서 일반 사무실과 조건이 다릅니다. 학생들이 몇 시간씩 한 교실에 머물고 쉬는 시간마다 창을 열어 환기하므로, 여름철 방충망 상태가 수업 환경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상가 건물 위층에 있는 학원이 많아 창도 아래를 바깥으로 밀어 여는 프로젝트창이 대부분입니다.
강의실 창에는 롤방충망
프로젝트창은 창이 바깥으로 열리기 때문에 레일형 방충망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창틀 안쪽에 롤방충망을 설치하면 필요할 때 당겨 내리고, 판서나 발표 중에는 감아 올려 창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만큼 하단바를 잡고 천천히 올리도록 안내해 두면 고장이 줄어듭니다.
같은 층 강의실이라도 창 폭이 몇 mm씩 다른 경우가 흔해 강의실마다, 창마다 따로 실측합니다. 작은 날벌레가 많이 들어오는 저층 강의실은 망을 촘촘한 미세망으로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학원 방충망 교체 신호
- 롤이 끝까지 감기지 않고 중간에 멈춤
- 망이 가이드에서 빠져 옆으로 틈이 벌어짐
- 망에 구멍이 나 테이프로 막아 둔 창이 있음
- 창을 열면 날벌레가 들어와 수업 중에 창을 닫게 됨
스프링이나 하단바 문제라면 수리로 해결되기도 하므로 사진을 먼저 보내주세요. 망이 삭았거나 케이스가 틀어진 제품은 교체하는 편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치동 학원 사례
2024년 1월 강남구 대치동 학원에 프로젝트 롤방충망을 설치했습니다. 대표가 직접 방문해 창마다 실측하고, 실측 치수에 맞춰 제작한 롤방충망을 설치했습니다. 겨울방학 무렵 미리 준비하면 여름 학기 전에 여유 있게 시공을 마칠 수 있습니다.
일정은 시간표에 맞춥니다
- 강의실별 창 사진과 개수로 예상 견적 안내
- 수업이 없는 시간에 방문 실측
- 제작 후 비어 있는 강의실부터 순서대로 설치
- 설치한 창마다 내리고 올려 보며 작동 확인
오래 사용하려면
롤방충망은 하단바를 한 손으로 잡고 끝까지 천천히 올려야 스프링과 가이드의 마모가 줄어듭니다. 손을 놓아 망이 빠르게 감기면 케이스 안에서 망이 비뚤게 말리고 가이드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사용법을 창 옆에 붙여 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망에 쌓인 먼지는 실내 쪽에서 부드러운 솔로 털어 주시고, 방학 때 모든 창을 한 번씩 내리고 올려 걸리는 곳이 없는지 확인해 두면 여름 직전에 급하게 수리할 일이 줄어듭니다.
햇빛이 강한 강의실은 블라인드도 함께 설치할 수 있습니다. 콤비 블라인드는 빛 양을 조절하기 쉬워 화면을 사용하는 수업에 적합합니다. 제품과 설치 하자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 해 드립니다.



